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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

2021 다이어리 추천 : 아르디움 빅 먼슬리 스케줄러 2021 다이어리 구매 후기 아르디움 빅 먼슬리 스케줄러 다이어리 요즘따라 복잡해 지는 일정에 없던 건망증이 생길 정도이다. 직장 뿐만아니라 가정이나 개인적인 일정도 같이 섞이다보니 메모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고 있다. 원래부터 다이어리를 쓰던 습관이 없어서 일정을 아무 종이에 쓰고, 날짜가 지나면 그냥 버리곤 했다. 그러다보니 종이를 잃어버리거나 여러 종이가 섞이는 일도 이따금씩 일어났다. 그러다가 달력에 모든 일정을 기록하곤 했는데 달력도 칸이 작아 모든 일정을 적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새해를 맞아 내년부터는 체계적으로 일정을 정리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벌써부터 프랜차이즈 카페는 2021년도 다이어리를 배부하고 있었다. 카페 등에서 배부하는 다이어리는 보통 커피 쿠폰이 들어 있어서 조금 비싸도 그럭저.. 더보기
다이어리 속지 양식 무료나눔 주간 스케줄러 플래너 다이어리 속지 양식 주간 스케줄러 주간 플래너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메모하지 않으니 잊어버린다. "오늘 할 일이 뭐였더라?" "뭘 해야 했었는데..." 요즘 이런 고민만 늘어놓고 산다. 다이어리를 사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했다. 그런데 2020년의 절반이 지난 지금 다이어리를 사는 것은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아무 종이에 휘갈겨 쓰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일반 공책에 쓰자니 왠지 폼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다이어리 속지를 주간 스케줄러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다. 한글에 있는 기본양식을 참고로 약간 수정하여 나만의 주간 플래너를 만들어 보았다. 토요일, 일요일은 업무가 없으니 그냥 메모(NOTE)칸으로 만들었다. 매일을 6칸으로 나눠 시간마다 할 일을 메모할 수 있게 만들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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