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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중국 과자 추천 사치마 沙琪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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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 여행 중 먹어보았던 많은 과자들 중에서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 과자가 있다. 바로 사치마(沙琪瑪)이다.

 

이 과자는 중국인 거리나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식품(中國食品) 가게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가격은 4,000원이다. 수입산이지만 한국 과자와 비교해서 크게 비싼 가격도 아니다. 또 질소 과대포장이 아니라 오히려 더 실질적인 느낌이다.

 

사치마(沙琪瑪)는 처음 봤을 때 한과와 비슷한 느낌이다. 하지만 한과는 딱딱하지만, 이 과자는 오히려 입속에서 녹을 정도로 부드럽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과자이다. 실재로 중국에서도 이 과자의 인기가 매우 높다.

 

 

이 과자는 다양한 회사에서 만들기때문에 상표가 다양하다. 맛은 비슷할 것 같지만, 회사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포장지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 달걀과 깨가 첨가되어 있다.

 

 

뒷면에는 과자 소개가 들어 있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는 의미가 적혀있다.

 

 

 

이렇게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깔끔하고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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