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gen 슈피겐 핸드폰 자석 거치대

운전면허를 따고 자동차를 사니 차를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화려하게 꾸미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며 기본적인 것만 심플하게 갖춘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차량용 방향제, 아이리버 충전기, spigen 슈피겐 휴대폰 자석 거치대만 갖추어 놓았다.

 

핸드폰 거치대는 종류가 매우 많다. 대시보드나 앞유리에 장착하는 것과 에어컨 송풍기에 꽂는 형태도 있다. 필자는 유리나 대시보드에 붙이는 것이 아닌 송풍기에 꽂는 거치대를 샀다.

 

또 스마트폰을 끼워 넣는 것과 자석으로 고정하는 것이 있는데, 자석으로 고정하는 것으로 구매했다.

 

 

앞면은 자석에 달라붙는 부분이고, 뒷 집게를 에어컨 송풍기에 끼우면 된다.

 

 

스마트폰 뒤에 양면테이프로 자석을 붙이기 싫으면 스마트폰 커버에 붙혀도 된다. 자석이 매우 강해서 찰싹 달라 붙는다.

 

 

 

이렇게 사용설명서를 보며 따라하면 된다. 전혀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