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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인천 차이나타운] 주말 가볼만한 곳 인천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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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인천에 유명한 명소로는 차이나타운이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 중국인 거리 또는 차이나타운은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화교에 의해 형성된 경우가 많다.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기 이전에는 대만 출신 화교에 의해 형성되었고, 중국과 수교한 이후에는 중국 출신의 화교에 의해 발전하였다. 그래서 차이나타운은 중국 음식, 중국 먹거리, 중국 공산품과 기념품 등을 살 수 있다.

 

물론 차이나타운에서는 정통 중국식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어진 자장면, 짬뽐 등도 있으니 원하는 음식을 먹으면 된다. 그래서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인천 차이나타운을 추천한다.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을 거닐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 주말 가볼만한 곳 인천 차이나타운

(사진출처 : 구글)

 

# 가는 방법

 

자가용을 이용해도 되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주차단속도 심하고, 주차장도 만원인 경우가 많아 주차가 쉽지 않다. 그래서 지하철 이용을 추천한다. 지하철 1호선 인천역 1번출구로 나오면 맞은편이 바로 차이나타운이다.

 

# 간단한 먹거리 추천

 

- 월병 月餠

 

(사진출처 : 구글)

 

추석을 맞아 중국 월병을 사서 가족 친지들에게 추석선물로 해도 좋다. 월병의 종류가 아주 많은데 가장 보편적인 월병은 팔보(八寶)월병이다. 우리가 흔히 먹던 맛으로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다. 이 외에도 팥 월병, 과일 월병 등 종류가 많다. 차이나타운에서는 월병 시식도 많이 있으니, 직접 먹어보고 원하는 것을 사면 된다. 보통 1개에 1000~2000원이 기본 가격이다. 특별한 월병일수록 가격은 높아진다.

 

- 공갈빵

 

공갈빵은 크기가 어른 손바닥보다 큰 빵으로 화덕에서 바삭하게 구워낸다. 속이 텅 비어있어서 '공갈빵'이라는 명칭이 붙혀졌다. 먹는 방법은 큰 빵을 부수고, 빵 조각을 과자처럼 먹으면 된다. 속에는 달콤한 꿀과 특제소스가 발라져 있어서 맛있다.

 

- 씨엔빙 馅饼

 

지난번 포스팅에서 중국 사람들의 아침식단을 소개했었다. (중국 사람들의 아침식사 : http://anewworld.tistory.com/21) 그 때 씨엔빙을 소개했는데 차이나타운에서 이 씨엔빙을 직접 맛볼 수 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馅饼, 소고기가 들어간 馅饼, 채소가 들어간 馅饼 등 종류가 많다.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으니 꼭 한번 먹어보면 좋겠다. 이 외에도 요우티아오, 마화, 자까오 등 중국 사람들의 아침식사 식단도 직접 맛볼 수 있다. 가격은 한 개당 2000~3000원 정도 했었다.

 

(참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촬영한 곳도 인천 차이나타운이다.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서 쭉 올라가면 건물이 보인다. 촬영장소라고 연예인 포스터가 세워져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 중국 속의 일본거리 청일 조계지 거리

 

인천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도시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역사의 한 부분인 청일 조계지 거리가 있다. 바로 차이나타운과 붙어있다.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길을 따라 걸어오면 일본풍의 거리가 나타난다. 중간에 조그만 거리를 사이에 두고 청나라 사람과 일본 사람들이 주둔했었다. 그래서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중국과 일본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역사 체험으로도 손색없기 때문에 꼭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아이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는 장소로 청일 조계지 거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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