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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방콕 타이베이

대만 타이베이 용산사 화시지에 야시장 발레 학원 지니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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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중심가에는 사찰이 하나 있다
용산사
용산사는 지금도 운영중인 사찰이고 시내 중심에 있기에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곳에는 우리에게도 유명한 나무 막대기를 던지거나 뽑아서 운세를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이 무료이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는 인공 폭포가 있다
인공폭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름답고 물줄기가 힘차고 웅장하다

대만은 야시장의 나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야시장의 종류가 많고 핫한 곳이다
일정상 많은 관광객이 찾는 유명한 야시장은 가보지 못했지만 시내 중심가에 있는 화시지에 야시장에 방문했다

여러 먹거리들이 행인을 유혹하고 있었다
혼자 여행이라 많은 음식을 먹지는 못했지만 포장도 가능하니 음식을 포장해서 호탤에서 먹어도 좋다

대만에 오면 꼭 하고 싶던 일이 있었다
바로 발레학원 하루 수강하기
한국인 방문자가 있는 지니발레로 갔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시설이 좋았다
데스크 직원과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다
이날 발레 선생님은 남자 강사님
첫 체험료는 500 대만 달러 이후는 정상가를 받는다
인스타 DM으로 예약후 방문하여 결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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