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GTX A 노선 개통 시기 GTX 광역급행철도 GTX A 노선 개통 시기 GTX(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서울 중심을 30분 안으로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총 3개의 노선이 계획중에 있으며, 이는 GTX A, B, C 노선으로 나누어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준다. 따라서 경기와 서울의 접근성이 현재보다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황금 노선이라고 생각한다. GTX A 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이어지는 긴 노선으로 서울과 경기를 이어주는 핵심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파주 운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는 약 20분 내외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주요 지하철 노선과 서울 상업 구역에 정차하여 출퇴근 및 교통 편의를 최대한 이끌어낸 노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운정, 킨텍스, 대곡, 연신내, 서울.. 더보기 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Q&A 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5인 가족은 어떻게 하나? 궁금한 점 총 정리 Q&A 연일 확진자수가 1,000명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한동안 진정세가 보이지 않자 정부에서는 고강도 방역 정책을 내놓았다. 바로 "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이다. 서울, 경기, 인천으로 묶인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는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 발행했고, 이는 12월 23일 자정부터 시행한다. 이는 수도권 감염병 확산세 저지를 위한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적용되며 예외적으로 결혼식, 장례식만 2.5단계 방역수칙인 50명 미만 허용(서울 장례식은 30명 미만 허용)이 유지된다. 그리고 5명 이상이 모이는 동창회, 동호회, 산악회, 야유회.. 더보기 중국 라디오 듣기 中國廣播電臺 (中国广播电台) 중국 라디오 듣기 중국어 공부 中國廣播電臺 (中国广播电台) 외국어를 배울 때 어느 정도의 입력 input이 필요하다. 그래서 영어를 배울 때를 생각하면 영어 테잎이나 CD를 들으며 영어 공부를 하던 기억이 난다. 중국어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언어 입력이 있다면 실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라디오 듣기이다. 휴대폰 어플에 '중국 라디오'라고 검색해도 다양한 어플이 나온다. 그 중 필자는 中國廣播電臺(中国广播电台)를 설치했다. 어플을 설치하면 다양한 라디오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데이터를 얼마나 먹는지 몰라서 왠만하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듣고 있다. 더보기 2021 다이어리 추천 : 아르디움 빅 먼슬리 스케줄러 2021 다이어리 구매 후기 아르디움 빅 먼슬리 스케줄러 다이어리 요즘따라 복잡해 지는 일정에 없던 건망증이 생길 정도이다. 직장 뿐만아니라 가정이나 개인적인 일정도 같이 섞이다보니 메모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고 있다. 원래부터 다이어리를 쓰던 습관이 없어서 일정을 아무 종이에 쓰고, 날짜가 지나면 그냥 버리곤 했다. 그러다보니 종이를 잃어버리거나 여러 종이가 섞이는 일도 이따금씩 일어났다. 그러다가 달력에 모든 일정을 기록하곤 했는데 달력도 칸이 작아 모든 일정을 적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새해를 맞아 내년부터는 체계적으로 일정을 정리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벌써부터 프랜차이즈 카페는 2021년도 다이어리를 배부하고 있었다. 카페 등에서 배부하는 다이어리는 보통 커피 쿠폰이 들어 있어서 조금 비싸도 그럭저.. 더보기 YBM 스타트 토익 두 남자 토익 LC/RC 토익 공부 시작하기 YBM 스타트 토익 두 남자 토익 인강으로 시작하기 필자는 아직 토익 시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대학 졸업을 할 때에도, 직장에 들어갈 때에도 토익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았다. 오히려 영어 회화를 필수로 해야 해서 영어 회화만 공부했다. 그래서 다들 토익 시험에 몰두할 때 필자는 어학원에서 영어 회화 반만 몇 년을 수강했다. 그런데 이번에 토익 시험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 오게 되었다. 토익을 한 번도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시험 유형과 시험 방법에 대해 가이드를 해 줄 사람이 필요했다. 학원에 다니며 공부해 볼까 생각했지만 새벽이나 저녁 늦은 시간 또는 주말에 다녀야 했기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 강의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영어 회화 학원을 YBM으로 몇 .. 더보기 스킨푸드 × 네고왕 결제 성공 (추천템) 스킨푸드 × 네고왕 주문 결제 성공 스킨푸드 추천템 (참고. 스킨푸드 × 네고왕 회원가입편 anewworld.tistory.com/385) "주문서 작성에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회원가입에 이어 어렵게 어렵게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결제를 할 수 없었다. 몇 번이고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했고, 결제 하는 방법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결과는 이러했다. 1. 사람들 이용이 적은 새벽 시간대를 이용하라. (오전 3~6시) 2. 카카오톡을 통해 접속하라. 그래서 실행으로 옮겼다. 먼저 본인의 카카오톡으로 스킨푸드 주소(https://m.theskinfood.com)을 보냈다. 카톡에서 자신을 선택해서 1대1 대화를 누르고 주소를 보내면 된다. 그리고 카톡에서 해당 주소를 누르면 새로운 창을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할 .. 더보기 스킨푸드 × 네고왕 전 상품 7천원 (회원가입편) 스킨푸드 × 네고왕 전 상품 7천원 쿠폰 회원가입 하기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몇해 전, TV 광고를 통해 알려진 화장품기업이 있다. 바로 '스킨푸드(SKINFOOD)'.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피부의 음식을 만드는 화장품으로 친환경과 순한 화장품을 내세운 로드샵 브랜드였다. 당시 미샤, 더 페이스 샵 등등 다른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들이 한창 나오던 시기에도 '순한 화장품'과 '음식을 기반으로 만든 화장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승장구 했었다. 하지만 타 로드샵 화장품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과 이벤트 행사의 부족함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오래 잡지는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터 거리에서 스킨푸드 지점을 찾기 어려워 졌고 점차 기억에서 잊혀져 갔다. 그러다 네고왕에서 스킨푸드를 네고한다는 소.. 더보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 드라마 계속 볼 수 있을까?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 1화부터 3화까지 감상 후기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첫 화가 장장 9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하며 동시간대의 프로그램을 결방하며까지 방영했던 드라마이다. (물론 3화는 60분의 러닝타임으로 끝났지만.) 100층짜리 펜트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의 일그러진 욕망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작가는 이 드라마를 통해 비인격적인 여러 사회 부조리들을 폭로하고 바로잡고자 하는 목적으로 대본을 썼으리라 생각한다. 1화. 괜찮았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오버랩되는 분위기였지만 성악, 예술고등학교 입시, 펜트하우스 주민들의 이야기 등이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딱 여기까지가 좋았다. 2화. 보다가 TV를 껐다.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이지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꽤 오랜 시.. 더보기 단풍 진 가을 산 추워진 날씨 가을 산 가을 낙엽 짙어진 가을 추워진 날씨 새벽 공기가 매섭게 차다. 이불 속으로 스며드는 찬 공기로 잠을 깨기가 수 차례. 짧았던 가을도 어느덧 끝이 보이고 겨울이 다가올 준비를 하나 보다. 아주 오랜만에 고개를 들어 가을 하늘을 봤다. 높고 맑고 파란 하늘에 옅게 퍼져있는 흰 구름이 왠지 고즈넉해 보인다. 이번에는 눈을 먼 곳으로 돌려보았다. 단풍이 울긋불긋 생긴 가을 산이 눈에 들어온다. 아직 낙엽은 지지 않아서 나무 숲이 울창하게 남아있다. 붉고 노란 단풍이 마치 산에 물감을 톡톡 뿌려놓은 듯하다. 이제 곧 낙엽이 지고 눈이 쌓인 산이 되겠지만, 남은 가을을 향취를 물씬 느껴보려고 한다. 더보기 영화비 인상에 대한 푸념글 영화관람료 인상에 대한 푸념 얼마 전 뉴스에서 영화비가 최소 1천원에서 2천원까지 오른다고 들었다. 대신 극장 좌석별로 차등하여 받던 영화관람료는 폐지하고, 전 좌석 동일한 가격으로 영화 티켓을 판매한다고 한다. 이유는 근래 운영의 어려움으로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한다. 물론 운영진의 입장에서 (그것도 영화관 사업을 하는 운영진의 입장에서) 이러한 조치는 십분 이해할 수는 있다. 그들도 사업에 성공을 거두어야 하고 그만큼의 이익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하지만 영화는 일반 국민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 생활인데, 영화 관람 가격이 이렇게까지 오른다면 과연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을지는 의심해 보아야 한다. 현재 (2020년 10월) 기준으로 영화비는 11,000원~12,000..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